북악산 구간

한양도성을 지키는 현무

경복궁 근정전 뒤로 보이는 바위산이 북악산입니다.
높이 342.5m로 백악산신을 모시는 사당도 있었습니다.
풍수지리상으로 한양을 든든히 지켜주는 진산입니다.
말바위 안내소에서 창의문까지는 신분증이 필요합니다.